Tistory와 시작되는 하루
무뇌한 나의 뇌가 조금 깨어나다-ㅅ-ㅋ
테르미
2008. 1. 15. 15:31
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'티'를 잊고 지내다 경우 북마크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찾아 오는 무뇌한 나의 머리-0-;;;
어찌 주소를 까먹을 수 있는지~-ㅅ-;;;;;
그래도 오늘도 글을 하나 올리고~~내일도 하나 올리고~~
이러면 어느샌가 내 글도 늘어나 있겠지-ㅅ-ㅋ
무뇌한 나의 뇌에 꿀밤을 먹여 주며~ 오늘도 야근에 시달린닷-ㅂ-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