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'티'를 잊고 지내다 경우 북마크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찾아 오는 무뇌한 나의 머리-0-;;;

어찌 주소를 까먹을 수 있는지~-ㅅ-;;;;;

그래도 오늘도 글을 하나 올리고~~내일도 하나 올리고~~

이러면 어느샌가 내 글도 늘어나 있겠지-ㅅ-ㅋ

무뇌한 나의 뇌에 꿀밤을 먹여 주며~ 오늘도 야근에 시달린닷-ㅂ-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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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에 치이다 이 시간에 되어야 겨우 접속하는 나-ㅅ-;;;;

작심삼일이라고 했던가~~벌서부터 이렇게 귀찮아 지다니-ㅅ-;;;;

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지만 그래도 오늘 할 일은 해야 다리를 뻗고 잠을 잘 수 있겠지~

비어 있는 카테고리를 바라보며 내일은 하나라도 글 쓰기를 다짐하며~

2007년 11월 20일. 날씨 : 춥고 맑음.

드디어 티에 입성하다.-ㅅ-///(썰렁~-ㅅ-;;;;)

리체님(
http://lyzche.tistory.com)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.^^//

막상 티에 입성하였으나 우째 이런 일이 블로그 꾸미기가 만만치 않네-ㅅ-ㅋ

일단 첫 발자국을 먼저 꾸~~욱~ 찍고 내일부터 맑음이 되겠지 ~_~/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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